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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서예지, 개리 반하게 한 청순미 어디갔나…과거 게임 모델 화보서 ’섹시미’ 발산
입력 2015-04-27 10:54  | 수정 2015-04-27 14:41
런닝맨 서예지 / 사진=넥슨
런닝맨 서예지, 개리 반하게 한 청순미 어디갔나…과거 게임 모델 화보서 섹시미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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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서예지, 개리 반하게 한 청순미 어디갔나…과거 게임 모델 화보서 섹시미 발산

런닝맨 서예지의 청순미가 개리의 마음을 산 가운데, 과거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한 서예지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송에서 서예지는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를 자랑하며 등장해 파트너 개리의 얼굴을 붉어지게 만들었다. 타 방송에서 역시 그녀는 단아한 이미지로 주목을 받아왔다.

하지만 과거 화보를 게임 화보 모델로 활동할 당시에는 ‘런닝맨에서의 모습과는 달리 섹시미를 물씬 풍기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서예지는 지난해 넥슨의 온라인게임 ‘데카론 새 홍보모델로 발탁돼 섹시미 넘치는 몸매는 물론, 묘한 눈빛으로 남성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런닝맨 서예지 출연에 누리꾼들은 런닝맨 서예지, 개리 좋아 죽으려고 하네.” 런닝맨 서예지, 과거 화보 반전이다.” 런닝맨 서예지, 유재석과도 잘 어울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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