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서, LPGA 최종 4위 '전반에만 4타 잃고 주춤'
곽민서가 스윙잉스커츠 LPGA 클래식에서 최종 4위를 기록했습니다.
곽민서는 4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레이크 머세드 콜프클럽(파72/6,50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5시즌 10번째 대회 '스윙잉스커츠 LPGA 클래식' 최종 라운드서 버디 2개, 보기 4개를 엮어 2오버파 74타를 쳤습니다.
곽민서의 기록은 최종 4위, 1타 차 공동 2위로 라운드를 시작했지만 전반 9개 홀에서만 4타를 잃고 순위를 내줘야 했습니다.
곽민서는 후반 홀에서 안정을 찾는 듯 보였습니다. 14번 홀(파5) 버디에 이어 16번 홀(파3) 프린지에서도 버디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18번 홀(파5)에서도 어프로치 샷을 깃대 가까이 보냈지만 버디 퍼트가 실패하며 대회를 4위로 마무리지어야 했습니다.
곽민서가 스윙잉스커츠 LPGA 클래식에서 최종 4위를 기록했습니다.
곽민서는 4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레이크 머세드 콜프클럽(파72/6,50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5시즌 10번째 대회 '스윙잉스커츠 LPGA 클래식' 최종 라운드서 버디 2개, 보기 4개를 엮어 2오버파 74타를 쳤습니다.
곽민서의 기록은 최종 4위, 1타 차 공동 2위로 라운드를 시작했지만 전반 9개 홀에서만 4타를 잃고 순위를 내줘야 했습니다.
곽민서는 후반 홀에서 안정을 찾는 듯 보였습니다. 14번 홀(파5) 버디에 이어 16번 홀(파3) 프린지에서도 버디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18번 홀(파5)에서도 어프로치 샷을 깃대 가까이 보냈지만 버디 퍼트가 실패하며 대회를 4위로 마무리지어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