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강원도 개발호재에 호텔분양도 덩달아 관심집중!
입력 2015-04-27 10:39  | 수정 2015-04-27 10:48

관광객의 증가와 정부 지원이 이어지자 강원도의 개발에 불이 붙었다. 더불어 부동산 시장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호텔 분양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해 2월 정부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특구 지정과 더불어 강원도의 지속적인 관광상품 개발로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해 강원도가 개발호재를 누리고 있다. 실제로 지난 해 연 1억 2백만 명이 강원도를 방문해 관광 수요의 증가로 인해 숙박 관련 부동산 시장이 뜨겁다.

특히 기준금리가 1%인 상황에서 안전한 투자로 고수익을 창출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호텔분양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강원도에 들어서는 분양형 호텔 중 눈에 띄는 곳은 단연 강원 태백에 위치한 강원라마다 호텔&리조트다. 지속적인 관광상품 개발로 태백의 방문객이 늘고 있어 호텔에 대한 관심이 높을 뿐 아니라 안전한 수익을 보장해주는 강원라마다 만의 투명한 관리가 비법이다

강원 태백은 강원랜드, 워터월드, 하이원 스키장 등을 있는 정선과 인접해있을 뿐만 아니라 태백의 자연경관을 이용한 행사 및 축제와 제험형 놀이문화 등으로 꾸준히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외에도 지난 3일 365세이프타운이 교육부로부터 ‘안전체험학교로 지정돼 앞으로의 수요를 기대해볼 만 하다.


또한 강원라마다 호텔&리조트가 안전한 투자처로 주목 받는 이유는 운영사가 호텔 운영비를 제외한 뒤 수익을 보장해주는 방식으로 투자자가 호텔의 운영수익을 알기 어려운 기존 분양형 호텔의 경우와는 달리 공신력을 갖춘 신탁사에서 직접 수익금을 관리 및 지급해 투자자의 운영 수익을 보장하는 안심보장제도를 실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강원라마다는 10년간 연 12%의 임대수익과 4%의 이자를 지원하며, 5년 후 원 분양가에 프리미엄을 더한 환매가 가능하고 대출 시 실 투자금 4천만원대로 중도금을 납부하면 8%의 수익을 즉시 지급한다. 오는 6월 호텔 운영 이후에는 5년 동안 실투자금 대비 연 16%의 최소수익보장과 연말 추가 배당수익금을 지급한다는 내용을 부동산 임대차 계약서로 보장하기도 한다.

강원라마다 호텔&리조트는 대지 8,534㎡, 연면적 19,666㎡의 지하 1층, 지상 6층의 10개동 305실의 객식과 4667.46㎡ 규모의 컨벤션동과 3,768㎡ 규모의 야외부대시설로 구성된다. 객실은 객실은 25~41㎡의 객실과 테디베어 뮤지엄 및 기프트센터, 휘트니스, 초콜렛 스파, 레스토랑, 뷔페, 카페테리아를 갖춘 컨벤션동과 야외수영장, 글램핑장, 미니골프장, 산책로 등이 들어선다.

강원라마다 호텔&리조트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하고 있다. 사전청약금 100만원을 납부하면 좋은 조망 호수를 우선 배정받을 수 있다.

문의: 1599-8869
[위 내용은 MB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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