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루나? 근황보니 "브라질에 있어요~"
입력 2015-04-27 09:54 
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사진=루나SNS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루나라는 추측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루나의 근황이 화제입니다.

26일 방송된 MBC '일밤 1부-복면가왕' 결승전에서 1대 복면가왕인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혼자라고 생각말기'를 열창했습니다.

이에 누리꾼은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루나라고 추측했습니다.

'복면가왕'에서 보여진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네일 아트가 루나의 네일 아트가 일치한다는 것입니다.

루나는 '복면가왕'이 방송되기 하루 전인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장 올렸습니다.

루나는 "브라질" "유명카페" "카페라떼" "기분좋아" 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현재 브라질에 있음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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