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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패리스 힐튼, 당당한 가슴골 노출…환한 미소는 덤
입력 2015-04-27 07:01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Paris Hilton)이 육감적 몸매를 과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5일(현지시각) 미국 네바다 주의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파티에 참여한 패리스 힐튼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반짝이는 소재로 된 드레스를 완벽히 소화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였다. 가슴골이 훤히 보이는 디자인으로 된 드레스가 그의 섹시함을 더욱 부각시켰다.

패리스힐튼은 카메라 앞에서 연신 당당한 미소와 포즈를 취하며 자신의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힐튼 가(家) 호텔의 상속녀로 유명세를 탔으며, 현재는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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