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워킹 앤 스트레칭, 장기적인 뇌 건강-기억력에 도움을 준다?…운동법 살펴보니
입력 2015-04-26 16:52 
사진=네이버
워킹 앤 스트레칭, 장기적인 뇌 건강-기억력에 도움을 준다?…운동법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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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앤 스트레칭 공개

워킹 앤 스트레칭, 장기적인 뇌 건강-기억력에 도움을 준다?…운동법 살펴보니

워킹 앤 스트레칭이 소개돼 누리꾼의 이목을 모았다.

네이버 건강백과에 따르면 워킹 앤 스트레칭은 워킹, 스트레칭, 박수 치는 동작을 결합하여 만든 체조다.

워킹은 팔다리를 크게 움직여 운동 효과를 높이고 스트레칭은 상해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규칙적인 유산소운동은 엔도르핀이 분비돼 기분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특히 장기적인 뇌 건강과 기억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워킹 앤 스트레칭은 먼저 팔 흔들며 가볍게 걸어주다가 팔 들고 내리기 동작을 반복한다. 팔 들고 내리기는 팔 들어 올리며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가슴을 쭉 펴주다 팔을 내리며 호흡을 크게 내쉰다. 팔을 들어 올릴 때 허리를 과도하게 젖히지 않도록 한다.

이어 가슴 숙이고 팔 위로 늘리기 동작을 한다. 깍지 껴 가슴 숙이고 팔을 쭉 들어 올리는데, 이때 상체를 과도하게 숙이지 않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박수를 위에서 아래로 치며 박수 치기 동작을 반복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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