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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7위’ 스칼렛 요한슨, 아찔한 노출 화보 눈길
입력 2015-04-25 19:18 
스칼렛 요한슨 / 사진=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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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5인이 선정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레이브빈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5인'을 발표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로 선정된 사람은 니나 도브레브였다. 니나 도브레브는 불가리아 출신 배우로, 드라마 '뱀파이어 다이어리', 영화 '클로이'등으로 국내 팬들에게 친숙하다.

니나 도브레브에 이어 2위는 엠마누엘 크뤼퀴, 3위는 제시카 알바, 4위는 다이아나 애그론, 5위는 모니카 벨루치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올리비아 와일드가 6위에, 스칼렛 요한슨이 7위, 페넬로페 크루즈가 8위, 헤이든 파네티어가 9위, 안젤리나 졸리가 10위에 선정됐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7위 스칼렛 요한슨의 과거 수영복 화보가 화제다.

스칼렛 요한슨은 육감적인 몸매로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로 최근 영화 'her'의 목소리 연기를 통해 연기력 까지 인정받은 스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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