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중형 전세주택에 중산층도 입주가능"
입력 2007-07-04 11:57  | 수정 2007-07-04 11:57
서울시가 공급하는 전용면적 60㎡ 이상의 '서울시 장기 전세주택' 청약자격에 소득제한기준이 없어져 중산층도 입주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는 9일부터 SH공사가 분양하는 발산 택지개발지구 3단지와 신월동 동도센트리움 288가구의 청약자격에서 소득제한기준을 폐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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