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을 맞아 물속에서도 끄떡없는 다양한 방수 디지털 기기들이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밖에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하게 해주는 뉴질랜드의 만년설을 김성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물속에서 쓸 수 있는 디지털카메라와 캠코더, 노트북까지.
휴가철을 맞아 물에서도 끄떡없는 디지털 제품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인터뷰 : 김경민/테크노마트 홍보팀
-"디지털 카메라 등 물안에서 쉽게 촬영할 수 있는 방수 디지털 제품들을 소개하는 행사를 갖고 있다."
방수 제품들만 있다면 시원한 계곡과 바다에서도 걱정 없습니다.
손으로 만든 각양각색의 천연 비누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돌고래와 개구리 등의 문양이 새겨진 핸드메이드 비누.
특히 라벤더와 만다린, 자스민 등 천연재료를 이용해 자극이 적습니다.
예쁜 모양에다 은은한 향기가 있어 방향제로도 그만입니다.
만년설로 뒤덮인 지구 반대편 뉴질랜드의 서든 알프스입니다.
해발 3천754m의 마운트쿡을 위시해 140개의 고봉이 연이어져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 합니다.
마운트 쿡 국립공원은 세계자연유산지구인 '테 와히포우 나무 공원'의 일부입니다.
더운 여름, 시원한 만년설을 보는 것만으로도 잠시 더위를 잊을 수 있습니다.
mbn뉴스 김성철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밖에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하게 해주는 뉴질랜드의 만년설을 김성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물속에서 쓸 수 있는 디지털카메라와 캠코더, 노트북까지.
휴가철을 맞아 물에서도 끄떡없는 디지털 제품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인터뷰 : 김경민/테크노마트 홍보팀
-"디지털 카메라 등 물안에서 쉽게 촬영할 수 있는 방수 디지털 제품들을 소개하는 행사를 갖고 있다."
방수 제품들만 있다면 시원한 계곡과 바다에서도 걱정 없습니다.
손으로 만든 각양각색의 천연 비누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돌고래와 개구리 등의 문양이 새겨진 핸드메이드 비누.
특히 라벤더와 만다린, 자스민 등 천연재료를 이용해 자극이 적습니다.
예쁜 모양에다 은은한 향기가 있어 방향제로도 그만입니다.
만년설로 뒤덮인 지구 반대편 뉴질랜드의 서든 알프스입니다.
해발 3천754m의 마운트쿡을 위시해 140개의 고봉이 연이어져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 합니다.
마운트 쿡 국립공원은 세계자연유산지구인 '테 와히포우 나무 공원'의 일부입니다.
더운 여름, 시원한 만년설을 보는 것만으로도 잠시 더위를 잊을 수 있습니다.
mbn뉴스 김성철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