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대신증권 "자통법 국회 통과 증권사 관심"
입력 2007-07-04 11:47  | 수정 2007-07-04 11:47
대신증권은 자본시장통합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증권업종과 관련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며 증권주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대신증권은 자통법은 저축에서 투자로의 자금이동을 본격화하는 촉매제가 될 것이며 자통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대형 증권사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신증권은 증권업종의 최선호주로 미래에셋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을 제시하고, 미래에셋증권은 목표가로 12만원, 우리투자증권 목표가로 4만6천원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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