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임지연, 당황함 없이 곰쥐 폭풍 흡입 VS 한채아 남의 것까지 뺏어먹는 먹성
입력 2015-04-25 16:40 
임지연 사진=정글의법칙 캡처
임지연, 당황함 없이 곰쥐 폭풍 흡입 VS 한채아 남의 것까지 뺏어먹는 먹성

임지연 한채아, 여배우의 매우 솔직하고 군침 돋게 하는 폭풍 흡입

임지연, 임지연, 임지연, 임지연

임지연, 임지연,

임지연 곰쥐 먹방에 버금가는 한채아 먹방, 왜

임지연, 당황함 없이 곰쥐 폭풍 흡입 VS 한채아 남의 것까지 뺏어먹는 먹성

임지연이 곰쥐 먹방을 선보였다. 이 가운데 한채아의 먹방도 새삼 화제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에서 임지연은 가장 먼저 야생 곰쥐를 맛봤다.

제작진은 "베트남 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식재료"라며 검은 봉지 속에 담겨 있는 식재료를 건넸다. 이는 바로 야생 곰쥐였던 것.

예상치 못한 비주얼에 다들 놀랐지만 현지인의 도움을 받아 손질을 끝냈다.

그 후 레이먼킴은 쥐 튀김을 만들었다.


그럼에도 비주얼은 충격적이었다. 이때 임지연이 솔선수범해 시식했고 "그냥 치킨"이라며 감탄했다.

앞서 한채아의 폭풍 먹방도 화제였다.

한채아는 KBS2 '인간의 조건-최저가로 살기'에 도전한 바 있다.

당시 한채아는 2500원 짜리 콩나물 비빔밥을 시킨 한채아는 나온 음식을 보고 "양이 진짜 많다"며 비빔밥을 다 먹을 수 있을지 걱정했다. 하지만 이내 그는 그릇을 깨끗이 비웠고 리지의 칼국수까지 먹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