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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강남 유라, 벽화 그리며 함께 싹트는 우정 “부러워”
입력 2015-04-25 14:36 
나혼자산다 강남 유라 사진=나혼자산다 캡처
나혼자산다 강남 유라, 벽화 그리며 함께 싹트는 우정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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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강남 유라 지나치게 섬세한 얼굴 벽화, 절로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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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강남, 유라의 조합이 남다르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강남과 유라가 강남의 집 새단장에 힘을 보탰다.

유라는 이날 강남과 집 담벼락에 벽화 그리기에 나섰다. 유라, 강남은 벽화를 그리던 중 쉬어갈 겸 중국요리를 배달해 먹었다.

주문한 자장면과 탕수육이 도착하자마자 유라는 조금의 내숭도 없이 자장면을 들고 먹기 시작했다.

먹방을 찍는 유라의 모습에 강남은 "돼지는 아니다"라고 신기한 표정을 지었고, 유라는 민망한 듯 웃으며 "그렇게 많이 먹지는 않는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강남 얼굴을 그대로 벽에 그려 놀라운 미술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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