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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봐 김수미, 시원한 돌직구 “이수근 씨 뭐하니…탁재훈 일 너무속상해”
입력 2015-04-25 13:43 
나를 돌아봐 김수미 사진=나를 돌아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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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봐 김수미 명불허전 거침 입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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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봐 김수미의 돌직구가 시원시원하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에서 장동민은 김수미의 일일매니저로 변신했다.

이날 김수미는 장동민에게 "우리 언제 만났지? 그때 너 말고 또 누구 있었잖아"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장동민은 "이수근 형도 같이 있었다"고 작은 목소리로 말했고, 김수미는 "이수근 씨 뭐하니?"라며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했다.

김수미 돌직구에 장동민은 "열심히 코미디 짜고 자숙 중이다. (탁)재훈 형이랑 같이"라고 답했다.

또한 김수미는 "며칠 전에 재훈이랑은 통화했어. 너무 속상해. 애XX도 있는데"라며 당시 이혼소송 중인 탁재훈을 언급하기도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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