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초인시대 소개팅 어플에 무너진 두 남자…‘유병재와 김창환’
입력 2015-04-25 11:32 
초인시대 사진=초인시대
초인시대 소개팅 어플에 무너진 두 남자…‘유병재와 김창환

초인시대, 초인시대, 초인시대, 초인시대

초인시대 유병재 김창환, 그 놈의 소개팅 어플 때문에

초인시대 소개팅 어플에 무너진 두 남자…‘유병재와 김창환

초인시대 유병재와 김창환이 소개팅 어플에 우울해졌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요드라마 ‘초인시대에서는 병재(유병재 분)와 창환(김창환 분)은 소개팅 어플을 이용했다.

이날 병재와 창환은 이 소개팅 어플만 사용하면 여자가 금방 꼬인다”는 이경(이이경 분)의 꼬임에 넘어갔다.

소개팅 어플에 사진을 업로드 한 세 사람은 스마트폰만 지켜보기 시작했다. 이경은 사진을 올리자마자 알람이 왔다. 이에 소개팅 여성을 만나기 위해 그는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병재와 창환은 시간이 지나도 알람이 울리지 않자 우리 여유있게 티비나 볼까”라며 속상한 마음을 가다듬는가했더니 이내 3G라서 아마 느린걸 것”이라고 자기위로하며 폭소케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