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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유라 먹방 시작, 후식까지 포기하지 않아 ‘깔끔하거나 야무지거나’
입력 2015-04-25 10:44 
나혼자산다 사진=나혼자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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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유라, 걸그룹 다운 야무진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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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에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등장했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강남은 봄을 맞아 집을 새단장했다.

이날 강남은 자신의 집 새단장을 도와 담벼락에 벽화를 그리던 유라는 "짜장면 시킬까?"라고 물었다.

이에 유라는 "그냥, 짜장, 탕수육, 만두"라고 깔끔하게 답하며 먹성을 강조했다.

강남은 "매우 많이 먹네"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순간 당황한 유라는 "나눠 먹는 거 잖냐"라고 발끈했다.


그 후 짜장면이 도착했고 유라는 머리카락까지 입안으로 흡입하며 맛있게 먹방을 이어갔다.

모든 음식을 먹은 후 걸그룹 답게 깔끔한 후식 먹방까지 선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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