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로브 로우(Rob Lowe)가 젊음이 묻어나는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로스엔젤러스 공항에 도착한 로브 로우의 공항 패션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브 로우는 청바지와 청색 와이셔츠로 깔끔한 색상 매치를 완성했다. 특히 그는 프리한 신발부터 짙은 선글라쓰까지 과하지 않은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냈다.
한편, 로브 로우는 1964년 3월17일생이다. 1983년 영화 ‘아웃사이더로 데뷔해 1986년 제6회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 ‘최악의 남우조연상을 꼽혀 눈길을 끈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지난 2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로스엔젤러스 공항에 도착한 로브 로우의 공항 패션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브 로우는 청바지와 청색 와이셔츠로 깔끔한 색상 매치를 완성했다. 특히 그는 프리한 신발부터 짙은 선글라쓰까지 과하지 않은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냈다.
한편, 로브 로우는 1964년 3월17일생이다. 1983년 영화 ‘아웃사이더로 데뷔해 1986년 제6회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 ‘최악의 남우조연상을 꼽혀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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