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선박 부품 공장 불…195만 원 재산피해
입력 2015-04-25 03:28 
어제(24일) 저녁 8시 40분쯤 부산 봉래동에 있는 선박 부품 제작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안에 있던 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95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한민용 / myhan@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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