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한고은, 저염식으로 완벽한 비키니 몸매 만들어…"난 철저한 관리형"
'해피투게더3' 한고은의 완벽한 비키니 몸매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방영된 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에서 한고은은 이탈리아의 유명 스파를 방문해 몸매를 뽐냈습니다.
한고은은 끈이 없는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40대 나이가 무색하게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20대 못지 않은 탄력적인 몸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이에 마띠아는 "너무 아름답고 환상적인 몸매다"라고 극찬했습니다.
한편 한고은의 몸매 관리 비결이 저염식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고은은 '해피투게더3'에서 "저염식을 한다"며 "샐러드도 드레싱없이 먹는다. 야채 특유의 향과 맛을 음미한다"고 말했습니다.
박미선은 "먹어도 살 안 찌는 체질인 줄 알았다"고 놀라워하자 한고은은 "그런 말하는 분들 나도 이해 안 간다"며 본인은 철저한 관리형임을 밝혔습니다.
'해피투게더3' 한고은의 완벽한 비키니 몸매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방영된 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에서 한고은은 이탈리아의 유명 스파를 방문해 몸매를 뽐냈습니다.
한고은은 끈이 없는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40대 나이가 무색하게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20대 못지 않은 탄력적인 몸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이에 마띠아는 "너무 아름답고 환상적인 몸매다"라고 극찬했습니다.
한편 한고은의 몸매 관리 비결이 저염식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고은은 '해피투게더3'에서 "저염식을 한다"며 "샐러드도 드레싱없이 먹는다. 야채 특유의 향과 맛을 음미한다"고 말했습니다.
박미선은 "먹어도 살 안 찌는 체질인 줄 알았다"고 놀라워하자 한고은은 "그런 말하는 분들 나도 이해 안 간다"며 본인은 철저한 관리형임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