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안경원과 함께 만드는 미디어 ‘소리소문’컨텐츠 발굴 및 공유마케팅
입력 2015-04-24 13:34  | 수정 2015-04-24 18:40

난청예방과 청력건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소리대장간이 전국에 총 250개의 PR센터를 모집한다.

기존의 대리점 방식을 컨텐츠 발굴과 공동마케팅을 통한 기업전략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시스템으로 기존 대리점 계약자의 권한과 지위는 그대로 유지하게 된다.

본 프로젝트는 전국의 PR센터를 통해 차원이 다른 안경원과의 숍인숍 비즈니스 공간을 구축해 수익모델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전국 3천개의 안경원에 3천만명이 즐겨 찾는 공간 컨셉과 난청예방, 청력건강 이라는 서비스 컨셉을 실현할 PR센터는 핵심전략으로 ‘소리소문이라는 미디어 브랜드를 개발해 뉴스, 스토리텔링, 다양한 캐스팅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이렇게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은 지난 22일 미국 신경학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적인 기술로 발표된 TSC 기술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소리대장간에서 독점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독점공급권을 연대와 공유의 방식으로 모집하는 PR센터는 선착순으로 전국 안경원 가맹과 함께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www.sori119.co.kr, 1588-3975) 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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