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할리우드] 제니퍼 로페즈, 깊게 파인 드레스로 관능미 어필…‘아슬아슬해’
입력 2015-04-24 07:01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가 화끈한 노출 의상을 입고 데이트를 즐겼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3일(현지 시각) 제니퍼 로페즈가 그의 남자친구 캐스퍼 스마트와 함께 레스토랑을 나서는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가슴골이 깊이 파인 타이트한 드레스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선명한 레드립과 버건디 컬러의 아이 메이크업은 제니퍼 로페즈의 섹시미를 강조하는데 한몫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1986년 영화 ‘마이 리틀 걸로 데뷔해 엔젤 아이즈(2001), 이너프(2002), 쉘 위 댄스(2004) 등의 주연을 맡았으며, 지난해 12월10일 ‘파커로 국내 팬들과 만났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