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해피투게더’ 강균성, “돌+아이, 팬티 바람 주사”…폭로
입력 2015-04-23 23:41  | 수정 2015-04-24 17:27
사진=해피투게더 캡처
[MBN스타 김윤아 인턴기자] 가수 강균성이 ‘팬티바람 주사를 밝혔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는 ‘환상의 짝꿍특집으로 꾸며져 연예계 대표 절친들이 등장했다. 강균성과 가희는 햇수로 10년 가까이 친하게 지낸 사이로 의외의 친분을 과시했다.

이날 강균성은 가희는 알면 알수록 진국인 사람”이라고 말하자, 가희는 이제야 빛을 발하다니 너무 좋다. 강균성의 실제 모습은 지금 방송에서 활약하는 모습의 50배다.돌+아이다.내가 기억하는 강균성은 팬티바람이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강균성은 물쇼를 하고 옷을 벗고, 술에 취해 팬티 바람으로 랩을 했다”고 그의 주사를 늘어놔 웃음바다가 됐다.


김윤아 인턴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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