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중계 이휘재 쌍둥이 이서준 사탕 물고 나와 ‘앙증맞게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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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중계 이휘재 아들 이서준 귀여운 시구

야구중계 이휘재 쌍둥이 이서준 사탕 물고 나와 ‘앙증맞게 시구

야구중계가 화제인 가운데 방송인 이휘재의 쌍둥이 이서준이 앙증맞은 시구를 했다.

2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201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본 경기에 앞서 이휘재의 쌍둥이 둘째 이서준이 사탕을 물고 등장해 시구를 했다.

매우 편안하게 공을 던져고 절로 엄마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