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 6월 11일 개봉 앞둔 이현우 셀카, 다양한 표정으로 매력 과시 ‘엄마 미소 절로’

연평해전 6월 11일 개봉 앞둔 이현우, 셀카 통해 귀요미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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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해전 6월 11일 개봉 앞둔 이현우 셀카 살펴보니..

연평해전 6월 11일 개봉 앞둔 이현우, 셀카 통해 귀요미 매력 발산

연평해전 6월 11일 개봉 앞둔 배우 이현우가 귀요미 셀카로 눈길을 모았다.

지난해 7월 이현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어 컷”(Haircu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현우는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삐쭉 내밀거나 시크한 표정을 짓는 등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오렌지빛 입술은 그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주고 있다.

이현우는 6월 11일 개봉하는 영화 '연평해전'에서 배려심 깊은 의무병인 박동혁 역을 맡았다.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연평해전 6월 11일 개봉하면 현우보러 가야겠네" "연평해전 6월 11일 개봉 기대된다" "현우, 연평해전 6월 11일 개봉에서 어떤 모습 보여줄까" 등의 반응을 보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