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쌍용건설 신입사원, 장애우 돕기 봉사활동
입력 2015-04-23 12:58 
[사진제공: 쌍용건설]
쌍용건설은 지난 20일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연수교육 중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신월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사랑 마을 중증 장애우들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3이 밝혔다.
이날 신입사원 70명은 뇌질환과 지체 장애 등을 앓고 있는 장애우들을 위해 식사와 목욕, 재활운동, 독서 및 일상생활 등을 보조하는 1일 도우미 역할을 수행했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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