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배후 임대수요 보장된 마곡 인근 5호선 미니아파트 분양
입력 2015-04-23 11:56 
▲ 회사보유 분양중인 5호선 개화산역 ‘경동팰리스힐’ 광역위치도.
개화산역 경동팰리스힐 60가구, 선임대 후분양으로 잔금후 바로 월세 수익

김포공항과 대기업 밀집으로 배후 임대수요 풍부해. 안정성과 미래가치 높아
지난해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서 분양한 오피스텔은 ‘경동 미르웰 1,2차′와 ‘마곡 헤리움Ⅱ, ‘마곡 럭스나인, ‘마곡 일성트루엘플래닛 등 대형오피스텔들이 모두 단기간 내에 완판 되었다.
이어 ′마곡 롯데캐슬파크′와 ′보타닉 푸르지오시티′ 그리고 ‘현대 힐스테이트에코 등이 강서지역의 수익형 부동산 분양시장의 완판 행렬에 동참했다. 이는 지하철 9호선 연장을 비롯한 부도심에서 중심지로의 이동이 편리해진 탓에 다수의 연결망을 보유한 강서지역 교통의 편리성과 우수성이 입증되어 외부로 부터의 인구유입이 증가된 탓이다.
그동안 강서지역에서 1~2인 단위의 소형가구를 위한 주거용 상품을 위주로 품격을 높여 온 케이디종합건설(주)는 강서지역 내에서 차별화된 설계로 다수의 품격이 있는 오피스텔을 제공해 지역주민으로부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받았다.
지난 케이디종합건설(경동건설산업)은 2014년 상반기에는 서울 강서구 가양동 마곡지구 업무용지 C14-1,2 블록에 위치한 ‘마곡 미르웰(1차)을 지하 4층~지상 10층의 규모로 오피스텔 297실과 근린생활시설의 분양을 성공리 마쳤다. 2014년 3월에 착공을 시작하여 2015년 7월에는 준공할 예정이다.
또한 같은 해 하반기에는 서울 강서구 가양동 마곡지구 업무용지 C14-4,5블록에 위치한 ‘마곡 미르웰 플러스(2차)를 지하 4층~지상 14층의 규모로 오피스텔 244실과 근린생활시설의 분양도 성황리에 마쳤다. 이 단지는 2014년 9월에 착공을 시작하여 2015년 12월에 준공예정으로 있다.
케이디종합건설은 마곡지구 가양동에서 다른 경쟁오피스텔과의 차별화된 설계와 인테리어로 ‘마곡 미르웰과 ‘마곡 미르웰 플러스의 성공적인 분양으로 뛰어난 입지와 높은 투자가치를 인정받아 지역주민들로부터 기업호감도가 증가되고 있다.
이어 케이디종합건설은 2015년 3월부터 마곡지구에서 벗어난 강서구 방화동과 등촌동에서 각각 ‘김포공항 경동팰리스힐과 ‘경동미르웰 한올림(3차)을 분양을 시작했다.


△ 초역세권이자 ‘선임대·후분양으로 주요임차인 확보돼 투자자의 신뢰도와 만족도 극대화
'경동팰리스힐'은 5호선 개화산역 초역세권에 지하 1층~지상 7층, 건축법상 공동주택(아파트)으로 총 60가구로 이루어져 있다. 공급형은 전용면적 기준 12.22㎡~19.41㎡(발코니 무료 확장부분 면적은 별도) 7개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단지는 2014년 3월에 준공완료하고 인근 김포공항과 김포아라뱃길 관련 종사자들에게 먼저 세를 놓고 나중에 분양을 하는 ‘선임대·후분양 방식으로 분양을 하고 있다. 이에 타 오피스텔에 비해 분양상품의 수익구조가 투자자들에게 한눈에 사실 그대로 보이고 잔금과 동시에 월세가 발생되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신뢰도와 만족도 형성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 교통 및 주거 인프라 갖추며 완벽한 투자환경으로 삶의 질과 미래가치 높여
▲ 선임대·후분양 중인 초역세권 "경동팰리스힐" ISO도면과 실제촬영 컷 (자료: 케이디종합건설)
인근에 마곡지구는 2018년 기업입주가 가능해 발전시간 필요한 마곡지구에 비해 인근 검증된 역세권 주거지로 김포국제공항이 근접하여 기존 임대수요 지역으로 실거주자는 물론 투자자들이 안정적인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곳으로 투자자들 사이에서 익히 알려져 있는 대표지역이다.
공항철도를 이용하여 용산과 홍대를, 9호선과 5호선을 통한 강남, 영등포와 여의도로 출퇴근하는 직장인과 대학생의 임대수요를 비롯하여 강서지역에서는 강서구청과 경찰서, 등기소 등의 관공서와 유관기관 근무자들의 추가적인 잠재수요가 충분하다.
롯데몰 김포공항점과 홈플러스 강서점, 이마트와 NC백화점, 아울렛 등의 생활편의 시설은 물론, 88체육관, 자동차 매매시장, SBS공개홀의 편의시설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인근에는 아시아 최대규모의 식물원인 보타닉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며, 개화산공원, 우장산공원, 한강공원 등이 매우 가까워 입주자들의 휴식공간과 문화공간이 보장된다.
'경동팰리스힐'은 5호선 개화산역 초역세권에 위치하여 2014년 3월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저금리시대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으며, 분양가도 저렴해 타 오피스텔보다 일반 실거주자도 많이 방문하고 있다. 특히 준공이후 분양하기 때문에 실제 원룸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13%대 임대료가 나오고 있고 현재는 세입자들이 거주하고 있어 보안상 출입이 쉽지 않기 때문에 원활한 상담과 견본주택 관람 및 계약을 위해 1대1 예약상담제(1800-9747)를 실시하고 있다‘고 전한다.
[MK부동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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