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감당 안 되는 볼륨감…아슬아슬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Christina Maria Aguilera)가 엄청난 볼륨감을 자랑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라스베가스 클럽을 방문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를 포착했다.

이날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눈부신 금발과 함께 트레이드마크인 새빨간 입술을 자랑했다. 가슴부분으로 깊게 파인 드레스가 그의 풍만한 볼륨감을 돋보이게 했다.

한편, 아길레라는 2005년 결혼한 음반 제작자 조던 브래트먼과 2010년 이혼 후, 영화 ‘벌레스크를 통해 인연을 맺은 프로듀서 매튜 러틀러와 교제를 하고 있다.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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