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팽현숙, 만성통증 ‘주의’ 받아…남편 최양락 언급하자?

[MBN스타 성은 기자] ‘비타민 팽현숙이 남편 최양락에 대해 쿨한 반응을 보였다.

2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비타민에서 만성 통증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김성환, 사미자, 팽현숙 세 사람 중 두 명이 ‘위험 판정을 받게 된 상황. 팽현숙은 내가 위험일 것 같다. 빨리 가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최양락은 어떻게 하느냐”는 MC 이휘재의 질문에 재혼하면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판정대에 선 팽현숙은 여기에 서게 될 줄 몰랐다. 인생이 후회된다”고 한숨을 쉬었다.

검사 결과 팽현숙은 만성통증에서 ‘주의를 받았다.

사진=비타민 캡처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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