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박용근 `찬스 만들었어` [MK포토]

2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경기 7회 말 무사에서 kt 박용근이 안타를 치고 진루한 후 김민재 코치의 격려를 받고 있다.
7회 현재 kt가 2-0으로 앞서고 있다.
2승 16패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kt는 이날 SK를 상대로 홈 첫 승과 5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고 SK는 kt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