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라디오스타’ 임원희 “야동으로 일본어 배웠다” 과거 19禁 발언 화제
입력 2015-04-22 20:5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민준 인턴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임원희의 과거 19禁 발언이 새삼 화제다.
김원희는 지난해 4월 방송된 KBS ‘나는 남자다에 출연해 야동에 대한 이야기를했다.
당시 유재석의 야동 같은 거 본 적 있느냐”라는 질문에 어떻게 대처해야 되느냐”라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임원희는 야동을 통해 일본어를 습득했다”라고 대답해 폭소케했다.

한편 임원희가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2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원희 완전 웃기다 라스도 기대한다” 완전 공감되는 이야기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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