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4월 22일 MBN 뉴스8 클로징
입력 2015-04-22 20:36  | 수정 2015-04-22 20:45
지난 2007년 누가 고 성완종 전 회장을 특별 사면하자고 해서 죄를 면해 주었을까요.
이제 친노무현계 의원들과 친이명박계 의원들이 소위 친노와 친이가 서로 자신들은 아니라고 전면전을 시작했습니다.
고 성 전회장 파문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자원외교 수사가 진행되던 때는 친이와 친박이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친이·친박·친노, 그런데 국민들이 알고싶은 것은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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