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강균성 "노을 1집 실패, 연습생 강등에 숙소 방출까지"
입력 2015-04-22 18:5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기자] 노을 강균성이 1집 실패 후 연습생으로 강등됐었던 사연을 고백했다.
강균성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녹화에 참석해 연습생으로 강등됐었다”고 밝혔다.
이날 그는 노을은 JYP에서 엄청난 프로젝트로 나온 팀이었다. 그러나 그 때 당시 앨범 판매량이 줄어드는 시기여서 회사의 기대만큼 잘 되지 않았다”면서 1집 활동이 실패하자 다시 연습생으로 강등 됐다. 심지어는 숙소에서 쫓겨났다”고 말했다.
이어 데뷔를 했지만 다시 연습생 아이들과 함께 같이 연습하고 발표했다. 그 이후 2집, 3집까지 냈지만 잘 되지 않았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강균성이 출연한 ‘해피투게더는 오는 2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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