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촉

학과 구조조정과 관련해 박용성 중앙대학교 이사장이 보직교수들에게 막말 이메일을 보내 논란이 일자 모든 직책에서 물러났습니다.
그러나 박용성 이사장이 또 다른 보직교수에게 보낸 막말 이메일이 추가로 공개되면서 논란은 더욱 거세지고 있는데요. 오늘 기자의 촉에서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최은미 기자, 원중희 기자 나오셨습니다.


<기자의 촉>

1. 박용성 '막말' 추가 공개

2. 박용성, 발빠른 사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