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 앤 이슈 오프닝
입력 2015-04-22 17:32  | 수정 2015-04-22 18:20
안녕하십니까? 뉴스 앤 이슈 김은혜입니다.

성완종 전 회장의 ‘금배지에 대한 열망은 선물 꾸러미와 각종 로비로 뻗어나갔지만, 결국 빈털터리로 돌아갔습니다.
성완종 회장의 사면로비와 재산상태까지 파헤쳐보겠습니다.

자신을 반대하는 교수들에게 험악한 이메일을 보낸 박용성 중앙대 이사장의 막말이 추가로 폭로 됐습니다. 단독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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