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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아침부터 뽀얀 허벅지 노출…짧은 핫팬츠 입은 채 ‘꿀잠’
입력 2015-04-22 17:11 
사진=KBS2
김유정, 아침부터 뽀얀 허벅지 노출…짧은 핫팬츠 입은 채 ‘꿀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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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허벅지 노출

김유정, 아침부터 뽀얀 허벅지 노출…짧은 핫팬츠 입은 채 ‘꿀잠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서 활약중인 배우 김유정이 과거 핫팬츠를 입은 채 아찔한 노출을 선보인 장면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유정은 지난해 8월20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리틀 여배우 트로이카로 꾸며져 서신애, 지진희와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유정은 일본에서 세명의 친구와 함께 악세사리 쇼핑을 했다. 이어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이들은 피곤했던 몸을 서로에게 기댄 채 쪽잠을 청했다.



이때 짧은 핫팬츠를 입은 김유정의 허벅지가 고스란히 노출돼 누리꾼의 시선을 모은 바 있다.

한편, 김유정은 ‘앵그리맘서 오아란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유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김유정, 본의아니게 노출했네” 김유정, 헉 섹시하다!” 김유정, 이런 모습 처음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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