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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신곡 ‘아우’ 작곡가 화제…연예인 외모 `깜짝`
입력 2015-04-22 16:2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예림의 신곡 아우를 작곡한 미모의 작곡가 수란이 화제로 떠올랐다.
수란은 가수 김예림이 새 미니앨범 '심플 마인드'의 선공개곡 '아우(Awoo)'를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와 공동 작곡했으며 프라이머리, 행주, 지구인과 더불어 공동 작사에도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2월 디지털 싱글 '아이 필(I Feel)'을 출시한 수란은 개성 있는 보컬의 음색과 멜로디를 지닌 재능 있는 싱어송라이터로, 일명 '사운드 디자이너'란 애칭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수란의 소속사 티와이 뮤직에 따르면 수란은 오는 5월 자신의 목소리로 협업한 뮤지션들의 곡 출시와 더불어 5월 말께 자신의 새 싱글 발매도 준비 중이다.
기사를 접한 네티즌은 김예림 작곡가 수란, 정말 예쁘다”, 김예림 작곡가 수란, 왜 아직 몰랐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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