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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환경부 홍보대사 위촉…“작은 일부터 실천할 것”
입력 2015-04-22 14:2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기자] 가수 윤하가 환경부 홍보대사로 나선다.
소속사 위얼라이브는 22일 오전 윤하가 이날 진행되는 ‘지구의 날 행사를 통해 환경부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저탄소 친환경생활 등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는 부분들부터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여나갈 전망”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윤하가 평소 환경, 동물, 복지 등 다양한 방면에 관심을 갖고 작은 일부터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 이번 환경부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앞으로 더욱 세심하게 작은 일부터 실천해 나가고자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하는 오는 5월 28일부터 6월 7일가지 전석을 매진시킨 소극장 콘서트 ‘케세라세라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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