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중국 드라마 대역보니…'이게 무슨 일이야?'

중국 드라마 촬영 중인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대역이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22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국 드라마 '무신 조자룡' 촬영에 임하고 있는 윤아와 그와 동일한 의상을 입고 있는 대역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사진 속 윤아는 노란색의 중국 전통의상을 입고 청초한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한편, 윤아와 똑같은 의상에 점퍼를 걸치고 있는 대역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윤아의 대역은 덩치가 큰 남성입니다.

또한 옷만 윤아와 같아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한편 윤아는 중국 후난위성TV에서 제작되는 대하사극 '무신조자룡'에 출연 중입니다.

윤아를 비롯해 김정훈과 고나은이 출연 중이며 총 60부작으로 오는 8월 방영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