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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한복판 요새 호텔 못지않게 제주도 이정 러브하우스 ‘넓고 깔끔해’
입력 2015-04-22 11:47 
바다 한복판 요새 호텔 사진=라디오스타 캡처
바다 한복판 요새 호텔 못지않게 제주도 이정 러브하우스 ‘넓고 깔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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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한복판 요새 호텔 화제인 가운데 이정의 러브하우스도 함께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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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한복판 요새 호텔이 관심을 모은 가운데 가수 이정의 러브하우스도 새삼 화제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제주도 라스밤 특집으로 꾸며져 이재훈, 이정, 방은희, 김숙이 출연했다.

이날 사진으로 나마 이정의 집이 공개됐다. 매우 깔끔한 모습으로 부러움을 안겼다.

이에 MC들은 혼자 사냐고 물었다. 윤종신은 "집 빌 때 써도 되냐"고 장난스럽게 물었고 이정은 "아니요"라고 매우 단호하게 답해 폭소케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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