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구의 날’ 윤하, 환경부 홍보대사 위촉…“작은 일부터”
입력 2015-04-22 11:45  | 수정 2015-04-23 12:08

가수 윤하가 지구의 날 행사에서 환경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가수 윤하 소속사 위얼라이브는 윤하가 22일 열리는 ‘지구의 날 행사에서 환경부 홍보대사로 위촉된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윤하가 평소 환경, 동물, 복지 등 다양한 방면에 관심을 갖고 작은 일부터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며 이번 환경부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앞으로 더욱 세심하게 작은 일부터 실천해 나가고자 한다”고 환경부 홍보대사 위촉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지구의 날은 자연보호자들이 지구환경오염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지구환경보호의 날을 말한다.
오늘은 지구의 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늘은 지구의 날, 오늘 지구의 날이네” 오늘은 지구의 날, 지구 사랑해요” 오늘은 지구의 날, 윤하 환경부 홍보대사로 위촉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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