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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안재현 구혜선, 다시 한 번 서로의 마음 확인 ‘포옹’
입력 2015-04-22 11:05 
블러드 안재현 구혜선 사진=블러드 캡처
블러드 안재현 구혜선, 다시 한 번 서로의 마음 확인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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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안재현 구혜선, 눈물 흘리며 와락 안겨

블러드 안재현 구혜선, 다시 한 번 서로의 마음 확인 ‘포옹

블러드 안재현 구혜선이 마음을 확인했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에서 박지상(안재현 분)은 유리타(구혜선 분)에게 자신의 죽음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날 박지상은 유리타에게 자신이 죽어야만 치료제가 만들어 질 수 있다는 사실을 설명했다.

이에 유리타는 이제 내 옆에 남은건 너 뿐이다. 단 한 사람만이라도,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은 남아있어야 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유리타의 눈물에 박지상은 이해 해달라. 그리고 용서해달라”고 말했지만, 그는 안 된다. 절대 용서도 이해도 못한다. 제발 내 곁에 남아줘라. 부탁이라며 박지상 품에 안겼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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