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이어지는 유동성 장세, 스탁론으로 매입전략 짜볼까
입력 2015-04-22 10:45 
그리스 악재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가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금일 코스피는 장중 2150선을 터치했고 코스닥 또한 720선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이어진 급등세에 과열을 우려하는 의견도 적지 않다. 그러나 글로벌 유동성을 기반으로 외국인이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과 기업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는 점에서 국내 증시는 추가 상승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그동안 많이 올랐던 종목이 부담스러운 투자자라면 상대적으로 덜 오른 종목 중 실적개선세가 뚜렷한 종목 위주로 접근하는 것도 좋다. 옥석가리기를 통해 좋은 종목을 찾았는데 매입자금이 부족해 고민 중인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해 자금을 마련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다.
스탁론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스탁론으로 주식을 추가 매수하거나 증권사에서 이미 쓰고 있는 미수 신용을 상환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스탁론, 연 3.1%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도 연 3.1%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인 것은 물론,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도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는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M 스탁론〉을 선보였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랩지노믹스, 동부하이텍, CMG제약, 코오롱생명과학, 바이로메드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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