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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이 통했다”…아프리카TV 방송, 52만 뷰 기록
입력 2015-04-22 09:43 
사진제공=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MBN스타 황은희 기자] 그룹 달샤벳이 신곡 ‘조커(Joker) 컴백 직후 시작한 아프리카TV ‘달샤벳UP 방송 7일동안 총 52만 뷰가 넘는 기록을 세웠다.

22일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아프리카TV에서 달샤벳의 ‘달샤벳UP은 매회 3000명 이상의 시청자들과 생방송으로 만났으며, 오늘(22일) 오전 8시 기준으로 다시보기 누적시청률 52만6885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달샤벳UP은 달샤벳 멤버들이 각각 자신의 평소 취미와 개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직접 프로그램 콘셉트를 정하고 단독 호스트로 출연, 약 1시간 분량의 방송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멤버들은 지상파나 케이블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자신들만의 개성과 관심사를 이번 개인 방송을 통해 솔직하고 편안한 모습으로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멤버들에게는 단순히 아프리카티비에 게스트 출연이 아니라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어볼 수 있는 큰 경험이 됐다. 직접 방송에 출연해 큰 도움을 준 BJ소프, 왕쥬, 비룡, 서윤, 춤추는곰돌, 아영, 홍혜린 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설명했다.

한편, 달샤벳은 지난 15일 새 미니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황은희 기자 fokejh@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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