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Hot-Line] 해피드림, 정리매매 첫 날 39% 급락
입력 2015-04-22 09:28 

상장폐지가 결정돼 정리매매가 시작된 해피드림이 39% 가량 급락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 11분 현재 해피드림은 전거래일 대비 199원(39.88%) 떨어진 300원을 기록 중이다.
해피드림은 감사범위제한으로 인한 ‘한정의견을 받아 상장폐지가 최종 결정됐다. 정리매매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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