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bhc “‘쏘스에무쵸’, 메가 브랜드로 키우겠다”
입력 2015-04-22 08:59 
사진제공 : bhc


bhc(대표 박현종)가 신제품 ‘쏘스에무쵸를 메가 브랜드로 키운다.
bhc는 이를 위해 21일 ‘쏘스에무쵸의 TV CF를 공개하고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이번 쏘스에무쵸 TV CF는 배우 전지현이 bhc와 재계약 이후 첫 촬영한 것으로 카우걸로 새로운 변신을 시도해 관심을 끌고 있다.
bhc는 이번 CF영상을 TV를 비롯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소스치킨의 가치전달은 물론 20~30대 젊은 층의 입맛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전개해 쏘스에무쵸를 뿌링클과 함께 bhc의 대표 메뉴로서 또 한번 전지현 치킨의 열풍을 불러 일으킨다는 전략이다.
쏘스에무쵸는 바삭하게 튀겨낸 후라이드 치킨에 ‘무쵸무쵸쏘스를 버무리고 고소한 콘 나쵸칩을 함께 제공한다. 무쵸무쵸쏘스는 홍파프리카, 파인애플, 레몬, 할라피뇨, 바질 등의 재료로 매콤함과 달콤함 그리고 새콤한 맛을 그대로 살린 bhc만의 독자적인 소스다.
[매경닷컴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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