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할리우드] 블레이크 라이블리, 강렬한 색채·볼륨감 돋보이는 의상
입력 2015-04-22 07:04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블레이크 라이블리(Blake Lively)의 진한 색채가 돋보이는 의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 2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ABC 방송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에 출연한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하늘색과 군청색, 노란색, 흰색으로 뚜렷한 색채가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있다. 특히 옷 사이로 드러난 그의 완벽한 몸매 실루엣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그는 1987년 8월25일 생으로 미국 국적 출신이다. 지난 2005년 영화 ‘청바지 돌려입기를 통해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다.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던 그는 지난 2011년 제13회 ‘틴 초이스 어워드 TV드라마 여자배우상과, 빅스크린 어치브먼트 시상식 ‘올해의 돋보인 배우상을 각각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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