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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데미 로바토, 무대 사진만 봐도 ‘포스 좔좔’
입력 2015-04-22 07:01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데미 로바토(Demi Lovato)의 무대 위 포스가 심상치않다.

지난 2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오스트레일리아 퍼스에 위치한 크라운 극장에서 화려한 무대를 장식하고 있는 데미 로바토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데미 로바토는 숏 팬츠와 망사 스타킹으로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풍만한 볼륨감과 함께 사진만 봐도 무대의 강렬함이 전해지는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데미 로바토는 지난 2월27일 SNS를 통해 비키니 입고 있는 자신의 사진과 함께 글을 남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데미 로바토는 요즘 사회에서 당신에게 뭐라고 말하든 당신은 아름답다. 허벅지 사이에 틈이 보이지 않는다 해도. 당신의 몸 있는 그대로를 사랑할 수 있다. (Regardless of what society tells you these days... You dont have to have a thigh gap to be beautiful. It is possible to love your body the way it is.)”라며 미모에 대한 자신의 기준을 피력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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