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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출국명령, 남동생 “누나 똑바로 살아라” 일침 ‘주목’…가족끼리 왜 이래
입력 2015-04-22 02:01 
에이미 출국명령, 남동생 누나 똑바로 살아라” 일침 ‘주목…가족끼리 왜 이래

에이미 출국명령, 과거 남동생 발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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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출국명령, 남동생 누나 똑바로 살아라” 일침 ‘주목…가족끼리 왜 이래

에이미 출국명령 소식에 과거 남동생 발언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한편 에이미는 2012년 11월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약물치료 강의 24시간 수강 명령을 받았다. 이듬해 서울 서부보호관찰소에서 만난 권 씨에게 건네받은 졸피뎀을 복용한 혐의로 또 다시 기소돼 벌금 500만원이 확정됐다.

이후 올해 초 법무부는 프로포폴과 졸피뎀 투약 혐의로 물의를 일으켰던 에이미에게 출국명령 처분을 내렸다. 에이미는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을 상대로 출국명령처분 집행정지를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

20일 에이미의 변호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국적회복신청을 하여 대한민국 국민으로 성실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볼 때 에이미에 대한 이 사건 출국명령 처분은 헌법 제37조 제2항에서 정한 비례의 원칙에 반하는 재량권의 일탈, 남용에 해당되는 과잉제재로서 위법하여 취소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누리꾼들은 에이미 출국명령 남동생 말이 성지글?” 에이미 출국명령 남동생이 알아봤네” 에이미 출국명령 머리 아프겠네” 에이미 출국명령 사고뭉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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