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연희동서 옥상 화재…6명 대피
입력 2015-04-22 00:32 
어제(21일) 저녁 7시 30분쯤 서울 연희동의 한 3층 건물 옥상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은 5분 만에 꺼졌지만, 옥상에 있던 창고를 태워 소방서 추산 8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펑'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이도성 / dodo@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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