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나이더 `걸그룹 매력에 푹~` [MK포토]
입력 2015-04-21 20:32 
21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 경기, 클리닝 타임을 이용 걸그룹 써니힐이 그라운드에서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축하공연에 푹 빠진 넥센 스나이더.
두산과 넥센은 마야와 밴헤켄이 선발로 나와 지난 9일 이후 리턴매치를 갖았다.
당시 역대 12번째 노히트노런을 달성한 두산 선발 마야는 이날 홈런 3방을 포함, 8피안타 11실점의 굴욕을 맛보고 강판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