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용품 전문기업인 불스원(대표 이창훈)이 미세먼지와 유해세균을 5중 차단 구조로 막아주는 불스원 프리미엄 5중 에어컨·히터 필터를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 필터는 1차 항균·항바이러스·거대먼지 제거층, 2차 항균·새차증후군 제거층, 미세먼지 1차 제거층, 미세먼지 2차 제거층 등 총 5단계 차단구조로 이뤄졌다.
이 제품은 유럽 TUV(기술검사협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국내외 주요기관에서 연간 100회 이상의 테스트를 통해 90% 이상의 초미세먼지(PM2.5) 차단 효과를 인정받았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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